페어몬트호텔1 밴쿠버 공항 페어몬트 호텔 애프터눈 티 Fairmont Vancouver Airport Hotel Afternoon tea 2018년 09월 방문 빅토리아 여행했을 때 페어몬트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를 못 먹고 온 게 한이 돼서 꿩 대신 닭으로 밴쿠버 공항 페어몬트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를 먹어보았다. 공항 호텔인만큼 배경도 공항과 비행기 뷰... 창가를 바라만 봐도 여행 가는 느낌이 물씬 들어서 왠지 신났다. 당시 가격은 인당 $69였고 구성은 까나페 스콘 샌드위치 케이크 종류가 나왔고 오른쪽 메뉴에 있는 티를 고를 수가 있었다. 빅토리아 페어몬트처럼 예쁜 다기에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평범한 프렌치프레스에 하얀색 다기에 티가 나왔다. 난 이름이 호텔의 시그니처 티라고 되어있길래 시차 적응을 할 필요도 없지만 Fairmont Vancouver Ai.. 2022. 9. 9. 이전 1 다음